안녕하세요. 블러그 운영자 꽉지 입니다. 오늘은 유럽 일주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유럽 파리 여행 노트 #1은 오스크바에 경유 후 파리 도착 해서 숙소 까지 이야기 였는데요. 오늘은 유럽 첫번째 여행 내용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으~ 여행을 다녀오고 여행 노트를 쓰려 하니 또 여행 가고 싶네요.^^

첫번째 사진은~ 숙소 나오기 전 사집입니다. 설레는 마음에 아침 7시 일찍!! 파리 여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너무 설레는 마음에 거리로 나오자 마자 사진을 촬칵!!!이른 아침 풍경 한국과 다르게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편하게 여행할수 있었어요!! 한국은 이시간이면 출근 하기 바빠서....!! 여행 첫 시작 부터!! 다른 문화를 느끼게 되네요!!

저희 여행의 경우!! 회사의 권고사직후!! 급 여행을 떠났는데요!! 가자!!하고 티켓팅 후 다음날 바로 여행을 떠났어요. 남들이 보면 정신 줄 놨구나!!! 라고 생각 하실지 모르겠네요. 아무 준비 없이 달랑 책자 하나만 챙겨 나간 여행!! 


아침을 먹기 위해~ 거리를 배회 하다~~ 

짠~~ 파리 첫날 아침입니다. 저의 경우 밥보단!! 빵!!빵보단 고기!! 주의라서 엄청 맛있께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보니!! 파리 중심역(레옹역??) 앞이이었습니다. 와!! 구경 하고 가자!! 역으로 들어서자 마자 사진 촬칵!! 찍고 보니 멋진 날씬한 남자가 떡 하니 ㅋㅋ 멋있네요~~ 처음 첫날 여행은 버스나 전철을 타는 방법을 몰라~ 하루 종일 걸어 다녔습니다. 파리 여행 노느 2편 다음은 3편~~ 파리 이탈리라 독일 등!! 한달간의 여행이라 포스팅 할 길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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